100년의 역사
다미아니의 이야기는 전통과 연결된 귀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술 작품인 하나의 주얼리를 완성하는 이탈리아 가족의 이야기 입니다.
발렌자 금세공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독특한 예술 작품. 발렌자는 그 어느 곳 보다 더 세계적인 Made in Italy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금세공으로 가장 저명한 지역입니다. 메종은 백년전에 이곳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3대에 걸쳐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 경이로운 여정은 창립자 엔리코 다미아니로부터 시작됩니다.
엔리코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 다미아노는 위대하고 창의적인 정신의 소유자이자 선구자로서, 주얼리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치는 변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트렌드를 수용하고 브랜드의 인지도 역시 점점 더 커졌으며,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고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패밀리
엔리코의 유산은 그의 아들 다미아노에게 계승되고, 그 다음에는 세 명의 손자인 귀도, 실비아, 조르지오에게 계승되었습니다. 이들은 혁신적인 정신으로 우수성을 지닌 역사를 해석하며 메종의 여정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다미아니는 회사가 창립된 발렌자 지역에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스토리를 지닌 브랜드입니다. 가치있는 주얼리를 창조하고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브랜드로서의 예술성, 장인정신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주얼리 브랜드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열정
열정은 창립 이래 다미아니의 역사를 대변하며, 주얼리 제작 3대에 걸쳐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최고의 스톤, 최고의 장인 및 최고의 창의성으로 스톤 하나 하나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장인정신
혁신에 대한 욕구는 혁명이 아닌 진화로 이해되어야 하며, 역사의 부정이 아닌, 가치관의 영속성을 의미합니다. 다미아니는 대대로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보존하고 전수해야할 유산으로 여겨왔습니다.
창의성
아름다움과 혁신을 추구하는데 열정적이고 끊임없는 다미아니의 노력에서 이탈리아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 퀄리티, 가치, 열정과 비전. 메종의 주얼리는 이탈리아의 창의성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